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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란 무엇인가?

by 세계 관리자 2023. 7. 21.

'인공지능(AI)'이란 무엇인가?

 

인공^지능 (人工知能, Artificial Intelligence)
(정보·통신) 인간의 지능이 가지는 학습, 추리, 적응, 논증 따위의 기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 전문가 시스템, 자연 언어의 이해, 음성 번역, 로봇 공학, 인공 시각, 문제 해결, 학습과 지식 획득, 인지 과학 따위에 응용한다. <표준국어대사전>

 인공지능은 주로 머신러닝과 딥 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기에 인간이 분석할 수 있는 것보다 규모가 큰 데이터를 추론, 학습 및 행동할 수 있는 컴퓨터 및 기계를 구축하는 것과 관련된 과학 분야입니다.

 

AI는 컴퓨터 공학, 데이터 분석 및 통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언어학, 신경 과학은 물론 철학과 심리학을 포함하여 여러 학문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분야입니다. 

 

 

 

'챗GPT'의 등장과 인공지능의 발달과정

 

 2022년 12월 OpenAI에서 개발한 생성형 AI 챗GPT가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챗GPT는 기존의 AI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특히 챗GPT는 오픈 AI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이 AI를 전 세계 유저들에게 오픈하여 인공지능의 위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따라서 대중들은 인공지능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였고 그 충격이 세상을 놀라움과 불안감으로 뒤 덮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챗GPT를 이해하려면 인공지능(AI)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되짚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956년,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 있던 존 매카시 교수가 개최한 다트머스 회의를 통해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인공지능 연구의 핵심은 추론과 탐색이었습니다.  마치 인간처럼 생각하고 문제를 풀 수 있는 인공지능을 구현하려는 연구는 1970년대까지 활발히 진행되다가, 단순히 간단한 문제 풀이뿐만 아니라 좀 더 복잡한 문제까지 풀기 위한 수준까지는 도달하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인공지능 연구의 붐은 이후 급격한 빙하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후 2015년 구글에서 만든 '알파고'라는 바둑 프로그램이 우리에게 다시 한번 인공지능을 상기시켰습니다. 구글은 대한민국의 프로 기사 이세돌 9단과 대국을 성사시켜 2016년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의 포 시즌스 호텔에서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를 개최하였습니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 문화와 과학의 대결 등으로 수많은 화제 불러일으키며 역사적인 세기의 대결로 주목받은 첫 대국은 한국어와 영어로 공식해설이 제공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8천만 명 이상이 시청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는 한국방송공사(KBS2)에서 생중계되었습니다.

 

바둑을 두는 것은 머신 러닝에서 어려운 문제로 평가되어 왔기에 알파고는 인공 지능 연구의 랜드마크적 성장으로 일컬어졌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알파고와 같은 강력한 바둑 프로그램은 최소한 5년 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고 일부 전문가는 컴퓨터가 바둑 챔피언을 이기려면 최소한 10년은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알파고의 열기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인공지능의 위력이 인기보드게임인 '바둑'이란 게임 안에서만 작용했기에 대중들에게는 크게 와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2022년에 등장한 '챗GPT'는 아직까지 '구글트렌드' 과학기술분야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바둑'이라는 게임으로 인공지능을 증명한 게 아니라 'ChatGPT'라는 말 그대로 담소를 통해 우리에게 인공지능의 위력을 증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이 알파고의 등장은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주의해야 한다.'였지만 챗GPT의 등장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변화할 미래에 미리 대처해야 한다.'로 바뀐 것입니다.

 


 

알파고와 챗GPT에 대해 더 알아보기